대상
1989년 3월부터 31년간 실직가정과 실업극복을 위한 위기대응에 적극 개입하는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 코로나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사회문제를 사회복지의 전문적 접근방식으로 실천하였음. 거시적인 사회복지정책반영과 공정하고 전문적인 사회복지행정 효율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조직, 지역사회 내에서 큰 귀감이 됨
본상
26년간 사회복지사로서의 ‘인간존엄’의 철학과 가치 실현을 위해 꿈과 열정을 담아 실천하고 있음. 전문가로서 사회복지 문제를 읽고 가치를 담아 해결방법을 강구하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만남으로 지역사회통합과 조직화 중심의 신뢰받는 사회복지사, 주민과 호흡하는 사회복지사로 평가받고 있음
1996년부터 현 시설에서 보육사로부터 원장까지 지내며 소외된 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로 큰 공을 세움. 특히 아동이 퇴소 후에도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과 더불어 아동들의 올바른 심성관리 및 자립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사회 청소년 문제해결에 기여한 공로가 큼
23년간 사회복지실천 지식, 기술, 가치를 겸비한 사회복지사로서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의 촉매 역할은 물론 영역별 유관기관의 교량역할의 맞춤 수행으로 지역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복지현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다양한 특성이 있는 사업에 대해 전략적으로 기획, 진행하여 건강한 지역복지공동체를 형성한 기여가 큼
1990년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공직자로써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였으며, 특히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한 행복나눔센터에 근무하면서 다양한 주민들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민간자원 발굴과 민·관 협력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사회복지행정분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큰 역할을 함
청년상
현재 자원봉사관리자로서 평소 남다른 관심과 열정,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자원봉사 관리 업무, 자원봉사프로그램 개발, 메가자원봉사이벤트를 성공적인 개최했으며,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활동지원 등 자원봉사를 확산·파급시키는데 기여한 공이 큼. 특히 사회복지와 자원봉사 영역에 모두 헌신하고 있어 후배 사회복지사들의 귀감이 됨